본문 바로가기

강남역맛집

[강남맛집/강남한식/강남집밥] 한정식 노랑저고리 = 집밥이 그리울때 [ 노랑저고리 = 강남 한식 맛집 ] 요즘 뭔가 잘 먹은듯 하면서도 잘 못챙겨 먹은 탓에 집밥이 많이 그리웠었다. 회사일이 넘 정신없고, 뿌옇고 추운 날들이 무기력하게 만들었던 같다. 나와 다른 이유지만 어쨌든 잘 못챙겨먹는 친구 한명과 오랜만에 잘 먹어보기 위해 한식을 먹으러 왔다. 사실 엄청 밥을 먹고 싶었는데 ! 친구가 다행히 내 마음을 잘 읽었다. 친구가 센스있게 예약도 해놨다. 예약자리스트를 보는데, 우리가 예약한 이름밑으로 10명 훨씬 넘는 사람들의 이름이 줄줄이 적혀있었다. 그 리스트를 보니, 왠지 모르게 뿌듯했다. 메뉴판 - 우리는 저녁한상을 먹었다. 보리굴비 한상, 저녁한상을 먹으려고했는데 1인씩은 안된다고해서 저녁한상을 먹었다. 친구가 보리굴비가 많이 먹고 싶었나보다. 보리굴비는 따로 .. 더보기
[강남맛집/강남술집] 새우잡이김춘배 = 안주가 맛있는 술집 [ 강남맛집 / 강남술집 = 새우잡이 김춘배 ] 회사에서 열일한 날.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를만큼 정신없던 하루를 보내고, 회사 친구가 밥먹고 영화보자고 해서 퇴근 후 강남으로 ! 회사에서 걸어갈만큼 가깝기도하고, 예매한 영화관이 강남메가박스라서 강남으로 결정했다. 강남역엔 먹을 곳이 정말 많지만 막상 무언갈 맛있게 먹은 기억이 많지 않아서, 적당히 배고픔만 채우면 되지 라고 생각하고 있는 와중에, 친구가 '새우잡이김춘배'라는 가게 이름에 꽂혀 큰 고민 없이 들어가게 되었다. 친구가 가게 이름을 정말 잘 지은거 같다고 했다. 입구에 있는 메뉴를 보고, 술안주 같지만 밥도 되겠다 싶어서 여기서 밥을 먹기로 결정했다. 가게는 지하에 있는데 입구에서 계단으로 내려갈 때 분필로 벽에 많이 무언가가 적혀있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