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케이스 = 다담을예쁨]
다담을 예쁨에서 구입한 두번째 케이스 !
다담을 예쁨 블로그 케이스 설명 링크 : https://blog.naver.com/saeam_/221404075789
첫번째로 사용했던 케이스는 '시인의 말' 케이스였다.
요새는 핸드폰이 뒷면도 다 예쁘게 나와서, 핸드폰의 뒷면도 예쁘게 보였으면 좋겠고,
케이스는 케이스대로 깔끔하고 예뻤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맘에드는 케이스가 없어서 기본젤리케이스만 쭈욱 사용하다가 다담을예쁨 케이스를 보고 바로 구입하였다.
깔끔하되 흔하지도 않고, 튼튼하며 무엇보다 오래오래써도 질리지 않았던게 가장 컸다.
이번에도 핸드폰 기종을 바꾸면서 다담을 예쁨에서 두번째 케이스를 구입하게 되었다.
종류는
인의말 , 반고흐의 말, 플란다스의개, 클로저
4가지가 있다.
블로그 글을 읽어보며 플란다스의 개의 한 구절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지만,
영어라 내용은 잘 모르겠고 디자인이 가장 마음에 들어 플란다스의 개로 선택하였다.
이렇게 케이스 종류도 선택할 수 있다 -
나는 핸드폰의 뒷면이 보이는 것을 좋아해서 젤리(해당없음)로.
이렇게 주문을 끝내고 케이스를 기다리면 된다.
짜잔 -
이렇게 예쁘게 포장이 되어있다.
처음 포장은 이미 뜯어서 버렸지만,
책을 사면 포장되는 두꺼운 비닐 뽁뽁이봉투?에 포장되어서 왔고.
그 안에 이렇게 포장되어 있다.
주섬주섬꺼내보니 티백과 케이스와 캘리가적힌 종이가 함께 들어있었다.
지난번에 구입할때도 캘리로 적힌 여러가지가 들어있었는데,
이번에도 감성이 담긴 한페이지가 들어있었다. 감성 ~ >_<
사진 너무 정직하다.
그 이유는 주변 배경이나 꾸밈이 예쁘면 물건까지 너무 예뻐보여서
실제와 다른느낌을 받을 때가 많기 때문에!
라고 변명하고 싶다.
기대했던거 보다 더 예뻤던 나의 케이스 !
예쁘기도 한데 튼튼하기도 해서 더 좋은 것 같다.
유난히 내 손에만 적극적인 중력.. 저는 핸드폰을 정말 잘 떨어뜨리는데
적당한 케이스를 썼다간,
핸드폰 액정도 깨지고 요리조리 다 찍힌게 한두번이 아니다.
다담을예쁨 케이스을 장착하고 나서는 아이폰을 맘편히 쓸 수 있게 되었다.
제품만 샷 !
전에는 갤럭시를 썼었는데, 갤럭시에도 예쁘고 아이폰에도 예쁜 케이스.
대만족 !!!
다담을예쁨에서 유튜브도 시작했다는데, 폰케이스가 어떻게 오는지 알아버렸다.
다 알아버렸다~
가만히 보고 있으면 끝까지 보게되는 영상.
오늘 포스팅 여기서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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